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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박영태 대전교도소장

재소자 교화환경 정립에 최선

「재임 기간동안 재소자 교화 환경 정립과 교정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임 朴永台 대전교도소장(56)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해 치밀하고 추진력 강한 업무처리가 강점인 교화 행정 전문가로 정평이나있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지난 71년 교도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대구교도소 부소장과 청송 제1보호 감호소장, 법무부 교화과장, 수원구치소장을 역임하면서 인화를 몸소 실천해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 경기 시흥 출생으로 곽한숙씨와의 사이에 2남2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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