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당진군 상징마크 확정

올부터 郡棋선포와 함께 공식사용 새천년을 맞아 당진군의 심벌마크가 미래지향적으로 거듭 태어난다. 郡은 지난 72년에 제정해 사용해온 심벌마크를 미래지향적인 새 심벌마크로 바꿔 1일부터 사용키로 했다. 새로 제정된 심벌마크는 군민 여론조사는 물론 각계각층 인원으로 구성된 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의 6차례 회의끝에 확정. 1일「2O00 해넘돋이 축제」시 새로운 군기선 포식과 함께 공식 사용한다.

새 심벌마크는 해뜨고 지는 왜목마을의 아름다운모습처럼 화합속에 21세기 세계도시로 웅비하는 당진군을 상징하는 것으로 당진군민의 진취적인 이미지와 희망을 상징하며, 당나루터의 돛단배를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또 로고타입은 고딕체를 기본으로 한 프리체 표현으로 시대적 세련미를 더했으며. 캐릭터는 군조인학을 형상화해 귀엽고 깜찍한 형태로 순결과 청렴결백, 당진군의 무궁한 발전을 상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