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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丙夏 신성大학장 취임

[唐津]후학양성을 위해 고향인 당진에 신성대학을 설립했던 李丙夏박사(62)가 1일자로 3대 학장에 취임했다.

당진군 송악면 출신으로 지난94년 신성대학을 설립한후 이사장으로 재직해온 이박사는 장기옥 학장의 후임으로 취임, 2l세기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이병하 학장은 「진실하고 성실한 인간,창조적인 기술인력을 양성 . 봉사정신으로 사회에이바지 할수 있도록 대학을 고향에 설립했다」며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수 있도록 계속적인 투자는 물론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신성대학 이사장에는 그동안 학장을 맡아왔던 장기옥박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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