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6·2 지방선거를 104일 앞둔 18일, 충북도 선관위 직원들이 도·시의원과 시장선거에 참여할 후보자들을 위해 후보등록장소를 알리는 안내표시를 설치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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