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도로 철거 앞서
오정동 천변길은 오는 6월까지 왕복 2차로에서 3차로로 넓혀진다.
대전국토청은 당초 하상도로 전 구간(총연장 2580m·왕복 2차로)을 동시에 폐쇄하기로 했던 방침을 바꿔 공사추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폐쇄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등천 하상도로는 1997년부터 시에서 대전국토관리청의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사용해왔다.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오정동 천변길은 오는 6월까지 왕복 2차로에서 3차로로 넓혀진다.
대전국토청은 당초 하상도로 전 구간(총연장 2580m·왕복 2차로)을 동시에 폐쇄하기로 했던 방침을 바꿔 공사추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폐쇄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등천 하상도로는 1997년부터 시에서 대전국토관리청의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사용해왔다.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