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감시 전담반 편성
특히 선관위는 ‘돈 선거 근절’ 예방을 위해 재래시장 5일 장터를 활용한 돈 선거 근절 캠페인, 공명선거 보부상 제도, 버스 승강장 쉼터를 활용한 공명선거 홍보방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감시·단속활동과 병행해 유권자 계도에도 적극 나설 게획이다.
심재권 사무과장은 “불법선거를 조기 차단하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현을 통해 공명선거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