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보건소가 치매조기검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증평군청 제공
증평군보건소(소장 이승우)가 오는 11월까지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지역 내 2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방문물리치료를 실시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11월 말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마을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서비스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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