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은 26일 증평소방서 광장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천했다. 증평소방서 제공
증평소방서(서장 유인걸)가 최근 신종플루와 겨울방학 등으로 혈핵공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26일 증평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50여 명은 증평소방서 광장 헌혈차량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 피가 모자라 생명을 위협받는 환자들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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