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윤상 당진읍장이 지난 15일 몸담았던 직장에서 명예 퇴임해 공직생활 36년 9개월을 마감했다.

그동안 염 전 읍장은 6·2 지방선거의 도의원 출마 후보자로 거론돼 사실상 출마를 선언했다.

당진=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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