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많은 당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지역발전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정당의 정책과 이념 등도 내가 생각하는 정치관과 가장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박 전 부구청장은 선거 전까지 정책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민들도 많이 만나고 골고루 잘 사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도 고민하면서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창현 기자
jch8010@cctoday.co.kr
선진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선 “많은 당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지역발전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정당의 정책과 이념 등도 내가 생각하는 정치관과 가장 잘 맞았다”고 설명했다.
박 전 부구청장은 선거 전까지 정책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민들도 많이 만나고 골고루 잘 사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도 고민하면서 선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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