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경찰, 30대女 검거
경찰 관계자는 “숨진 영아는 보자기에 싸인 채 쓰레기 더미 속 종이 박스에서 발견됐으며, 숨진 지 나흘 가량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생계가 어려워 아이를 버렸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이석 기자 abc@cctoday.co.kr
경찰 관계자는 “숨진 영아는 보자기에 싸인 채 쓰레기 더미 속 종이 박스에서 발견됐으며, 숨진 지 나흘 가량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A 씨가 “생계가 어려워 아이를 버렸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이석 기자 ab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