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북면 운룡리 한 오리농가에 사육된 오리들이 조류독감으로 집단 살처분된 21일 긴급 투입된 방역 공무원들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현종 기자
조류독감으로 판명된 천안시 북면 운룡리 한 오리농가에 21일 방역 공무원들이 방역업무을 위해 긴급 투입되고 있다. <신현종 기자>
충남 천안시 북면 운룡리의 한 오리농가에서 사육한 오리들이 조류독감으로 판명되자 방역요원들이 살처분한 오리들을 매립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천안시 북면 운룡리 한 오리농가에서 사육된 오리들이 조류독감으로 판명된 21일 방역요원들이 이 농가에서 산란한 오리알을 집단 매립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고 건 국무총리가 22일 조류독감이 확인된 천안시 직산읍 종오리농장을 방문, 피해상황을 돌아보기 위해 방역복을 입고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임시취재반
22일 조류독감이 확인된 천안시 직산읍 종오리농장에서 방역복을 입은 군 장병과 관계자들이 오리를 살처분하기 위해 일산화탄소통을 나르고 있다. /임시취재반
22일 조류독감이 확인된 천안시 직산읍 판정리 종오리 농장에서 방역요원들이 살처분한 오리를 매립하고 있다. /임시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