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노조 파업이 일주일째를 맞으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대전역 대합실에서 열차운행 및 티켓 창구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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