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증평군협의회가 지난달 29일 무의탁 노인, 소년 소녀가장, 저소득층 등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용 연탄을 배달해 줬다. 증평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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