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로 인한 헌혈자의 감소로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6일 청주시 상당구청과 흥덕구청에서 긴급 헌혈운동이 열려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