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19일 청주랜드사업소 직원들이 복지시설에 전달할 땔감을 모으고 있다. 사업소측은 4.5t 분량의 땔감을 흥덕구 장성동 희망재활원에 전달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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