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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연구서에서 권력집단만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중간층, 중산층이 인간대접을 받는 ‘모두에게 좋은 민주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또 한국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모든 국민의 균질된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동네구성원들의 민주적 실천 및 훈련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안 교수는 현재 민주화운동보상위원회 위원, 외교통상부정책자문위원, 국가보훈처 보훈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