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자와 인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검사가 실시된 12일 대전역 광장에서 충남대병원 관계자와 희망진료센터 소속 관계자들이 열 체크 및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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