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오는 19일까지 군내 152개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중개수수료 과다징수, 영수증 발행 여부, 등록증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양도 및 대여행위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법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