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전염병재난단계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한 3일 청주의 한 거점병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순번을 기다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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