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30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티즌 살리기 100만인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신현종 기자>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