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추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수확한 벼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29일 청주와 음성간 36번 국도변에서 한 노부부가 추수한 벼를 햇볕에 말리기 위해 펼쳐놓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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