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며 캠퍼스의 나뭇잎도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있다. 26일 충북대학교에서 한 커플이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를 구경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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