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 한국 문화체험 전통혼례식이 25일 진천군 백곡천 둔치에서 결혼이민자 부부 7쌍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신랑, 신부가 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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