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옛 철길 터에 가을이 깊어가자 갈대꽃이 활짝 피면서 계절의 변화를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1985년 신단양 건설로 자취를 감춘 이 철길은 적성면 애곡리와 단양읍 현천리 남한강을 잇는 주요 교통수단이었다. 단양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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