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가 급속 확산되며 충북도내 휴업·휴반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22일 청원군의 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교실을 소독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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