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시험이 열려 응시생들이 안간힘을 쓰며 25kg 모래주머니 오래들기 종목을 치르고 있다. 흥덕구는 10명 모집에 142명이 응시했고, 상당구는 8명 모집에 91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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