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전역이 강한 바람을 동반한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청주시 성안길에서 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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