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은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9일간 단양읍 실금산과 밭파골 일대에서 주민제보 및 전사 자료를 토대로 유해발굴 작업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날 개토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육군 37사단은 이날 개토식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9일간 단양읍 실금산과 밭파골 일대에서 주민제보 및 전사 자료를 토대로 유해발굴 작업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날 개토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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