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30일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전·현직 부장급 이상 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ETRI 재도약을 위한 발전방안 대토론회'를 갖는다.

이 토론회는 IT신기술 창출을 통해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서 ETRI 역할 재정립과 직원 사기진작을 통한 연구 효율성 증대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