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송진우와 정민철이 일본에서의 재활훈련을 마치고 29일 귀국한다.
두 선수는 지난 17일부터 약 2주간 일본 돗토리현
윌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어깨 강화훈련 및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실시했다.
송진우와 정민철은 앞서 지난달 16일과 21일에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 기자명 한남희 기자
- 승인 2003년 11월 28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3년 11월 28일 금요일
- 지면 22면
한화 이글스 송진우와 정민철이 일본에서의 재활훈련을 마치고 29일 귀국한다.
두 선수는 지난 17일부터 약 2주간 일본 돗토리현
윌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어깨 강화훈련 및 웨이트트레이닝 등을 실시했다.
송진우와 정민철은 앞서 지난달 16일과 21일에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