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내정
국회 이라크 조사단장으로 이라크를 8박9일 동안 시찰했던 강 의원은 "국제정세와 국익을 위해 파병해야 하며, 한·이라크 관계를 볼 때도 파병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종합 보고서를 내주 중에 국회에 제출하고 당에서도 파병에 대한 여론수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인 이양희 의원은 "FTA 협상을 국익 차원에서 다룰 것이며,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특히 농업 개방을 앞두고 어려운 농촌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