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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참가 충북대표 증평카누 선수단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간 열리는 대전 전국체전에서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맹연습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증평군청 제공 증평군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씨름과 카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씨름과 카누 종목에는 각각 23명과 27명의 선수가 출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씨름에 15명, 카누에 6명의 증평 지역선수가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전 선수단은 올해 씨름 종합 9위, 카누 종합 5위를 각각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별선수들의 기량향상에도 힘써 다수의 메달획득에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증평=김상득 기자 kimsd@cctoday.co.kr 김상득 기자 kimsd@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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