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사할린 동포들과 주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들이 29일 아파트 내 노인정에서 송편을 빚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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