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비가 촉촉히 내린 27일 주말을 맞아 야외로 나온 한 가족이 굵어지는 빗줄기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오전까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