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을 10여 일 앞둔 21일 청주시 평동 떡마을에서 여성결혼이민자 명절문화 체험이 열려 참가한 여성들이 송편을 빚으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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