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뉴스]은근한 매운 맛에 “반했어요”
상태바
[따블뉴스]은근한 매운 맛에 “반했어요”
  • 충청투데이
  • 승인 2009년 09월 21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9년 09월 22일 화요일
  • 10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맛집 - 미다래 생태찌개
   
진천 여행 중 ‘미다래 생태찌개’를 알게 됐습니다. 충북 진천은 고추로 유명하죠.

제가 간 날에도 식당 앞에 빨갛게 고추를 말리고 있더군요. 반찬도 전반적으로 매콤합니다.

처음에 먹을 땐 매운 걸 그다지 모르는데 먹다보면 은근히 입 안이 얼얼해요. 향토색 짙은 반찬이 나와서 좋습니다.

생태찌개는 일단 국물이 시원해요. 또 큼직하게 썰어놓은 두부는 단백한 맛을 냅니다.

시원하다고 먹다보면 은근히 땀이 납니다.

생태찌개 맛도 좋지만 청국장도 끝내준다고 합니다. 다음에 진천을 들릴 일이 있으면 다시 한 번 들리고 싶어요. 팰콘 http://blog.daum.net/winpopup

△주요메뉴: 청국장(5000원), 비지장(5000원), 김치찌개(5000원), 된장찌개(5000원), 삼겹살(200g/9000원), 닭볶음(3만 원) 생태찌개(2만 50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9시(일요일 휴무)

△예약문의: 043-534-3260

△주소: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벽암리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