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원로와 임원, 각 경기단체 회장·전무이사, 종목별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원제는 충북선수단 총감독인 유경철 사무처장의 분향 및 강신, 재배와 초헌, 김형근 훈련팀장의 독축 순으로 이어졌다.
이규문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이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대회에 임하고 목표달성을 이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체육회 원로와 임원, 각 경기단체 회장·전무이사, 종목별 지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원제는 충북선수단 총감독인 유경철 사무처장의 분향 및 강신, 재배와 초헌, 김형근 훈련팀장의 독축 순으로 이어졌다.
이규문 충북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이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대회에 임하고 목표달성을 이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