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5일 청주 무심천에 핀 억새가 바람에 휘날리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 기상청은 당분간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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