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이글스 정민철 선수가 지난 1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18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치는 은퇴식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이며 관중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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