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맞아 휴일인 13일 계룡산 국립공원을 찾은 많은 등산객들이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오르며 숲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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