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열정이 파워블로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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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열정이 파워블로거 만든다"
  • 허만진 기자
  • 승인 2009년 09월 11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9년 09월 11일 금요일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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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최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 블로그 특강'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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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 성공하기 위해선 기술보다 열정이 중요합니다.”

파워 블로거로 주목받고 있는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11일 대전시청을 찾았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09 충청투데이 블로그 특강’에서 ‘마법의 열정으로 세상을 블로깅하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3월 우연히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눈물을 흘렸는데 그 얘기가 한 파워블로거에 의해 포스팅된 후 블로그를 알게 되고, 직접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부터 운영과 활용에 대한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 김명곤 전 문광부장관이 1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09 충청투데이 블로그 특강’에서 ‘마법의 열정으로 세상을 블로깅하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시를 쓰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창조적 충동을 일컫는 '시마'(詩魔)를 응용, 위대한 블로거를 '블마'라고 칭하며 열정을 불태울 것을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블로거들을 밤늦도록 안 재우고, 이른 아침에 깨우는 것도 열정”이라며 “초보 블로거이지만 열정은 남못지 않게 갖고 있다”고 자신에 대해 피력했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삶을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끊임없이 사색하며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강연은 본사 따블뉴스 기자단을 비롯, 충청지역민 타 시도에서 원정 온 블로거 등 6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날 김 전 장관의 강연 전엔 본사 홍미애 부국장이 메타블로그 따블뉴스에 대해 소개했고, 류기형 민족예술단 우금치 감독이 김 전 장관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주목받았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