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역 70여개 팀 참가
천안지역 70여개 팀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천안계광중과 두정중 학생들로 구성된 '샷세'팀이, 우수상은 중앙고 '레드'팀과 쌍용·두정·계광중 연합팀인 '댄스포레버'가 각각 차지했다.
가요 부문에는 북일여고 권태윤양이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쌍용초, 천안중 연합팀인 연지짱밴드와 천안농고 이강선군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천안시장 표창과 함께 댄스 부문 최우수상에 상금 50만원, 우수상에 30만원, 가요 부문 최우수상엔 상금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