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이 이어지며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10일 호랑나비 한 마리가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백일홍을 날아다니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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