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판의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가을이 찾아온 가운데 8일 청원군 내수읍의 한 과수원에서 농부가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수확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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