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신종플루 대응정책을 경계 2단계로 격상시키며 확산방지에 나선 가운데 지난 4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시상식장으로 들어가는 시민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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