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을 하루 앞둔 3일 청주의 주요 다리마다 시상식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직지, 지식창조의 등불’이라는 주제로 4, 5일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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