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를 보이며 가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1일 청원군 강내면의 한 농가에서 농부들이 수확한 고추를 정성스레 말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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