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8일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합동수련대회'를 가졌다. 증평군청 제공
증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8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및 생활개선회원을 비롯한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합동수련대회’를 열었다.

이날 합동수련대회는 농산물 개방화 시대를 맞아 농업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농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자부심을 고취, 농촌과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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