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보은군협의회가 문고회원 20명, 학생 20명과 함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5일 국민독서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놀토의 가족나들이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나들이 독서문화기행은 독서운동의 견문을 넓히고 문화유적지인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우리문화와 역사를 알고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이다. 새마을문고보은군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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